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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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오려 하는 것인가... 사랑에 대해서 너무나도 냉소적이던..나에게 그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줄만 알았는데...그는 어느 날 나에게 고백을 햇다.. 하지만 나는 또 장난 스럽게 받아들였구.... 그냥 그렇게 넘어갓다.... 나도 그를 좋아하는데......음 아직은 받아들일준비가 되어있지 안았기에...... 그러다가 우연히 그 아이와 채팅을 하게되엇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잇냐고 하니깐... 난 너를 좋아하는데......니가 싫다고 해서 포기ㅏ하고 다른 사람을 찾는 중이래염..... 아무래도 그 사람은 사랑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것 같에염... 그래서 고백을 하려다가도....... 망설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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