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정
  hit : 274 , 2000-10-03 23:46 (화)
아....지금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오려 하는 것인가...
사랑에 대해서 너무나도 냉소적이던..나에게 그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줄만 알았는데...그는 어느 날 나에게 고백을 햇다..
하지만 나는 또 장난 스럽게 받아들였구....
그냥 그렇게 넘어갓다....
나도 그를 좋아하는데......음 아직은 받아들일준비가 되어있지 안았기에......
그러다가 우연히 그 아이와 채팅을 하게되엇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잇냐고 하니깐...
난 너를 좋아하는데......니가 싫다고 해서 포기ㅏ하고 다른 사람을 찾는 중이래염.....
아무래도 그 사람은 사랑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것 같에염...
그래서 고백을 하려다가도.......
망설여집니다
-  아~
   너가 뭔데... 00/09/23
   이제는 00/09/17
   남자는 어찌 생각할까 0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