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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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245 , 1999-11-28 21:40 (일)
난 뭔가 난가?
참 한심하다.난 이번에 시험친 고3이다.
시험을 워낙 못쳐서 미칠 지경이다.
집안사람들이 자꾸 부담이 된다.
but..하지만 내가 누군가 꿋꿋이 이겨 낼꺼다.
골루골라서 좋은 대학에가서 내 꿈을 이룰꺼다.
고3들 파이팅!
99.11.28
그 다음이 더 중요한 것이죠...
좋은 대학을 가는것도 좋지만 대학에 가서 얼마나 자기노력과 방향을 잡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굴레에 갇히면 결국은 자기만족을 얻을수는 없을것입니다.
- 나의 존재
나의 존재
[1]
9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