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 가난했던 우리집 │ 미정 | |||
|
누구나 사랑은 한번쯤 겪어보았을껏 하지만 첫사랑은 다 맛배기라고 한다 하지만 난 첫사랑을 사랑해본적도 결코 좋아한적도 없다_、 내나이 26살 어릴때부터 어른들의 싸움을 자주봣던 나 사랑이 무서워 결혼조차 생각도 못햇던 나 하지만 점점 커보니 결혼은 꼭 해야됀다 믿고 있는나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 망각한나 하지만 내자신조차 사랑할수없는 그런 잔인한나 어릴적 내 고통과 슬픔이 모든 환골과 뼈로 이루어져 모든걸 밝혀주는나 그렇게 사람 들의 눈시울을을 붉히며 어릴적 혼자서 울부짖던나 나의 다리를 몽둥이로 때리며 울부짖는 나의엄마 슬프고 눈물이 가득한 어릴적 나의 집 3년에 1번씩 돌아오시던 나의 아버지 우리집은 점점 가난해져만갔고 밥조차 해먹을쌀도 없었고 그런 괴로움을 당해낼수 없어 차라리 죽고 싶엇떤 나 하지만 이렇게 큰건 모두 어머니의 슬픈 사랑 비록 지금은 어머니가 계시고 잘살고있지만 어릴적 나의 괴로움과 추억들은 모두 잊혀지지 않을것.. 그리 내 고통은 사라져만간다 돈과 쌀은 보기조차 어려웠던 물품, 집조차 헑어 추워서 자지도 못했던 그런 헑어 낡아빠진 우리집 지붕조차 사라져 훤한곳 다보이는 가난햇던집 다시한번 그기억을 되새겨 본다.. By.26살 은 ㅇ ㅣ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