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님께...   미정
  hit : 4220 , 2003-02-25 20:11 (화)
항상 일기를 열심히 적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공개일기는 울트라를 이용하는 모든분들이 보는것이므로
여러개를 올리게 되면 굉장히 보기가 좋지가 않답니다.
혼자서 사용하는 일기장이 아니기에 공개일기는 좀 신중히 올릴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아래 올려놓은 공개일기들을 비밀일기로 바꾸어주길 부탁드릴께요..
하루에 한개이상은 올리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ㅈㅅ..

조 ㅣ 송 할 ㄸ ㅏ름 ㅇ ㅣ죠..;;

죄송해요^^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킁..

저는 정말 놀랬답니다..
공감의 수가 무척 많을 걸 보고요..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전 정말 눈물이?? 나올려고해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서
저를 싫어하게댈까방..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

모든 애용가 분들이 절 싫어하면 어떡하나..
전 여태까지 가슴 조리고 있답니다.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휴..

그냥 조용히 저한테 말씀 해주시징..
왜.. 사람 많은 공개일기에서 적으셨어용!!
>ㅁ< 저도 뭐라고 할말은.. 없네요..T^T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앞으로

앞으로는.. 정말 죄송하구요..
아,앞으로는 이제 잘할게요.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

아이참.. 저는 이제
소감글도 도배를 해놓네요..;;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dd

하지만 잘못 말하셨어요..
저는 다른 사람과 비해 철이 없으므로 운영자님의
말중에 '공개일기는 좀 신중히 올릴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라는 말을 듣고 좀 섭섭햇어요.........................................
전 울트라 일기를 믿고 .. 많은 사람들이 소감글로
위로 해줄거라 믿었기때문에 비록 나의 홈피나 모르는 사람의
홈피라도 그래도 믿고.. 제가 마음 편히 적엇는데..
운영자님.. 너무 하셨어요
정말 섭섭해요!!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훙...

휴우.. 그러니까 이제 그러지마세요
아랏죠??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비록

비록 제가 하찮은 작은 고객 일지어라도
제가 하는 명령에? (명령은 아니고) 복종하는 일은
아닙니당^^

달봉이  03.03.08 이글의 답글달기
그러엄..

그러엄 앞으로토
울트라 다이어리! 만힝
번창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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