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다다랐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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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황금같은 휴가 삼일째다... 어제 모처럼 선배들을 만났다...다들 올해 졸업을 하고....취직을 해야 하건만.. 다들 잘 안되나부다..한명은 학원에 다니고 한명은 공부하고 있고 한명은 놀고 있고..... 걱정이다..나도 이제 140일만 있으믄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하는데...ㅡㅡ;; 차라리 군에 있는게 마음은 편해서 좋다...이럴땐... 어제 올만에 만나니까 좋았다..특히...YJ선배 모자 벗은거 첨봤다...역시나 이쁘고 귀엽다..과연 CD한장으로도 얼굴이 가려지고도 남을.... 아아..머리가 아프다... 140일이다....140일.............. 오늘 여기 첨 와봤는데..좋다..그런데 여기다가 쓰면 내 일기장은 이제 쓸모가 엄서지는건가?? 펜으로 쓰는게 더 정감이 가지만.. 앞으로 게속 여기다 쓸거같다....ㅡㅡ;; 불쌍항 내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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