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보는 울트라다이어리!   미정
  hit : 1473 , 2003-03-19 12:24 (수)

컴백 춘자 ^^

오랜만에 와보는 울트라 다이어리인지 마음이 조금 서급해지네요^^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제가 이때까지 안온거 그거 다 일때문에 그런거에요.

운영자님도 어떻게 지내셨나 궁금도 하구요..아,참 그리구 저 취직에 성공했답니다^^

저의 동생들이 많이 축하 해줬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 정말 기분도 째지구요

정말 저의 생각 단험 기삿거리 등이 모두 쏠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의 분당한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힘이 되주시던 울트라다이어리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울트라다이어리가 없었더라면 지금쯤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일기홈피 보다 좀더 편하고 공식적으로 쓸수 있는.. 울트라다이어리는 그런 홈피에요.

딴 홈피는 너무 어지럽고 산만하고 불편하구.. 하이튼 약점이 많지만

울트라다이어리는 여기의 약점을 그대로 보여주듯 부드럽고 재치있는 그런 홈페이지같네요...^^

그리고 울트라다이어리의 최고 장단점은?? 많은 사람들과 말도 걸어보는 소감글이 있어서 참편해요.

따른 홈페이지에서 제가 어떤분의 일기를 읽고 위로나 대처해줄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말씀을 드리지 못해서 정말 서운했던적이 많았어요.

그럼 그만쓸게요^^
   춘자가 가본 서점.. 03/03/19
-  오랜만에 와보는 울트라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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