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다른길...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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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 지금.. 뭘바라고 있는것일까... 그넘을 잡고싶고... 제발.. 다시 오길 바라고 있다... 내년이면.. 난 대학을 가게 될것이고.. 그아인 고등학교2학년으로 복학을 하게된다... 모두들... 헤어질수 밖에 없는 사랑... 그냥.. 그아이가 간다고 할때.. 보내주라고들 한다... 너무도 쉽게 헤어지라고들한다... 자신있었다... 내사람이니까... 어떤 상황이 되어도 난.. 절대루.. 그자식만을 사랑할거였으니까... 그치만... 그자식은.. 나를.. 그리고.. 자기자신을.. 믿지 못하였고... 결국,.. 헤어지자그랬다... 잡으면 안될것같다... 잡으면 안될것같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영원할순 없는거라구..친구가 그런다... 안되는 건가... 내가 너무 어린걸까.... 묻고 싶다... 그런거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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