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당...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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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로 살아가야지...이제야 사는것같다...공부두 하구..생각두 마니 하구...애덜이랑 놀기두 하구... 공부두 하다보니 그리 허무하지는 않다. 물론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시작한 공부지만..... 대학와서 방황을 넘 마니 한거같다. 학고두 받구..... 이제 내 삶을 돌이켜보며..계획있게 살아야겠다. 지금 내 삶에 부족한건 없다....그래서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살았는지도.. 뭔가 해야한다...미래를 보자... 이제 매일 옥상에 올라가서 생각할꺼다.뭐든지... 생각하며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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