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등신.. 천치.. 병신.. 쪼다...빙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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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노랜.. 참 좋다... 좋다는 생각은... 참 좋은것같다... 뭔가가 좋다는 생각을 해본것두... 참 오랜만인것같다... 늘... 집에들어 설때... 동생넘의 신발을 젤먼저 확인하고... 그 신발이 없을때면,. 어김없는 엄마의 모습... 무감해진것같기도 하고... 그냥.. 내방으로 들어왔다... 짜증이... 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이지.. 지친단 생각을하면서... 나.. 힘들단걸 느꼈을때... 습관처럼.. 그렇게 그아일 떠올리는... 그런나에게도.. 지쳤다... 등신... 정말이지.. 등신같다... 일부러.. 학교에선.. 더웃고.. 예전보다 더 많이 장난치고... 떠들고.. 아무렇지 않은척하는... 가식적인.. 내그런 모습에도... 정말이지... 지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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