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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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위도 시작되기 전에 왜자꾸 비만 오고 난린지 ... 저 바다에 아직 바다물도 많기도 많구먼. 퇴근시간 까지 비가 멎지 않으면 난 오늘 또 처참한 신세를 피면 못하겠는데... 항상 세심치 못한 성격땜에 우산도 제대 못갖추고 다니다니~ 호~ 세상에서 가장먼 거리는 생 과 사 가 아니라 너의 앞에 서있는데 넌 나의 사랑도 인식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먼 거리는 너의 앞에 서있는데 넌 나의 사랑을 인식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면서도 함께 있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먼 거리는 사랑하면서도 함께 있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어서 견디지 못하면서도 그렇지 않은것처럼 가장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먼 거리는 보고 싶어 견디지 못하면서도 그렇지 않은것처럼 가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영원히 메울수 없는 상처를 파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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