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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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즐거웠다!('기분나빳던 사람들 화내겠다.') 오락도 하고 공부는 조금하고 돈쓰고 히히히 ^_^ 그런데 너무 오락을 맣이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 철썩!!! 그렇지만 난 오늘 운이 좋았다. 돈을 500원 주웠다. ('금새 주인이 와서 가져갔자만......') 그리고 오락을 했는데 운 좋게 그날 P판을 넘갔다. ('700원 투자해서.....') 그리고 나는 컴퓨터를 일찍가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사실 칭찬은 커녕 오락만 두들겼지 ㅋㅋㅋㅋ') 그리고......음 그리고...... 그리...그.... 할말이 없다. 단지 운좋게 호떡사서 한입 먹지도 못하고 덜어뜨린겄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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