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   미정
 맑음 hit : 217 , 2000-10-20 22:30 (금)
  난 오늘즐거웠다!('기분나빳던 사람들 화내겠다.')
오락도 하고 공부는 조금하고 돈쓰고 히히히 ^_^
  그런데 너무 오락을 맣이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 철썩!!!
그렇지만 난 오늘 운이 좋았다. 돈을 500원 주웠다.
('금새 주인이 와서 가져갔자만......')
  그리고 오락을 했는데 운 좋게 그날 ƒP판을 넘갔다.
('700원 투자해서.....')
  그리고 나는 컴퓨터를 일찍가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사실 칭찬은 커녕 오락만 두들겼지 ㅋㅋㅋㅋ')
  그리고......음 그리고...... 그리...그.... 할말이 없다.
단지 운좋게 호떡사서 한입 먹지도 못하고 덜어뜨린겄 밖에....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난나다

.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제가 제꺼에 응답글을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 았는 님
전 피카맨 이라고해요 매가맨+피카츄= 피카맨
님 저 그런데 추천하면 뭐가좋죠?
그리구 '즐러운나'를 좀 추천을.....
그런데염...... 즐거운나의 필명은 피카맨!!!
오락도 마찬가지!!!

-  즐거운날
   오락 0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