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쓰는거 같다..한 넉달쯤됐나??
새로운 마음으로 해볼려고 지갑도 사고 모자도 사고 닉네임까지 바꿨지만...날씨가 왜
이런거야!! 이런 꿀꿀한 날씨...
이른데서 내 사진올다가 내 아는사람이 보믄 민망한데...내 일기를 본다는것은...
요즘엔 손이 내손이 아닌거같다...반복되는 연습에 점점 수전증 증세도 오는거 같고..ㅡㅡ;
잠온다....별로 쓸것도 엄는데....
그냥 쓰고 싶다 이것저것 긁적긁적...
YJ선배도 보고싶고 SH선배 유학간거 안말린거도 후회되고,JY이랑 헤어진거도 후회한다
JY이생각이 마니 나는데...
얼마전에 서면메가박스에서 봤다..얼마전도 아니네..많이 지났다 벌써. 사람들에게 표를 끊어주던모습..예전그대로였는데..왜 말한마디못했을까??
"ooxx 두장주세요..."이말이라도 했어야했는데...내일도 영화보러간다..아직도 있을려나? 내일은
어떤말을 하지??
" 첫사랑사수궐기대회 두장이오...."라고 하믄 너무 딱딱한가??
9일이 생일이었는데..
생일축하해!!
사진은...내가 목표로하고있는사람이다...그다지 멀지도 않았다고생각한다...일년정도만 더하면....
그래서 그녀앞에서 장미꽃 수천수만송이뿌려줄꺼다...
목표는 master magician이다..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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