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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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무엇보다더 아끼고 싶고 누구보다더 사랑스러운 한 여자가 있었어요.......... 그건 내가 그 누나를 짝사랑 하고 있었나봐요 휴우~~ 좋아하면 좋아한다 말두 못하고 내성적이라 ............. 난 그 누나를 보기만 해두 좋았어요.. 걍 하루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두 봤으면 내 소원이 없을정두로요.. 참 우습죠......... 남자인 내가 말두 못하고 어 떻 해 야 하 나 요........... 이상태로 가다간 그 누나를 다른사람에게 빼앗길것 같아요 구럼 저 못살것 같아요 . 흑 흑 흑 전 오늘도 떨리는 손으로 이렇게 한통의 일기..... 아니 머랄까`~ 나의 우스운 모습을 적었다고나 할까. 하여간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 현 숙>>>>>>>>>>>>>> 난 오늘도 그녀에게 마음의 @>--- 장미 한송이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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