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 hit : 203 , 2000-10-22 21:11 (일)
저한테는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무엇보다더 아끼고 싶고 누구보다더 사랑스러운 한 여자가 있었어요..........
그건 내가 그 누나를 짝사랑 하고 있었나봐요
휴우~~ 좋아하면 좋아한다 말두 못하고 내성적이라 .............
난 그 누나를 보기만 해두 좋았어요..
걍 하루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두 봤으면 내 소원이 없을정두로요..
참 우습죠......... 남자인 내가 말두 못하고  
어 떻 해 야 하 나 요...........
이상태로 가다간 그 누나를 다른사람에게 빼앗길것 같아요
구럼 저 못살것 같아요                .
흑 흑 흑
전 오늘도 떨리는 손으로 이렇게 한통의 일기..... 아니 머랄까`~
나의 우스운 모습을 적었다고나 할까.
하여간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 현 숙>>>>>>>>>>>>>>
   난 오늘도 그녀에게 마음의 @>--- 장미 한송이를 보냅니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어서 고백해보세여..놓치고 후회하는거보단 나아여

어서 고백하세여...다른사람에게 빼앗긴후 분명 고백하지 못한걸 후회할꺼에여...
저 같으면 고백할껍니다....
분명 이루어지실꺼에여....그렇게 믿어여..
내성적이라구 하셨나여??그런성격을 탓하면서 고백하
지 않는건 정말 바보같은짓이에여...
성격이란 자신이 만드는거에여...
성격을 탓하는사람이라면 당신은 사랑을 이룰자격이 없는사람이에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퍼뜩... 고백을 하심이..

좋을것 같네여...
요즘은 연상연하 가 유행이자나여..
음.. 이것 때문은 아니구 .. 좋아한다면..
차일때 차이더라두 고백을 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아픔은 쩜 있겠지만...
글고 머 그런 나이는 아니겠지만~~~
결혼하면 연상연하가 잘 산데엽~~
^^* 퍼뜩 고백하세여~~~
홧팅!! 잘될꺼예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