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이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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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월 3일 도 끝났다 이렇게어영부영 보낼것이면 울산에나 좀 더 머물것을 그랬다 친구들도 한명도 만나지 못하고 왔는데... 엄마도 아쉬워했는데 사실 엄마와도 제대로 대화하지도 못했다 뭐가 그리 바빳던건지 언제남 머리속은 계획들로 가득차 있어 조바심 친다. 실천은 물론 안하지 낼 부터는 정말 열심히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일기도 매일 써야겠다 뭔가 부지런히 싫증내지않고 정말 로 꾸준히 할수있는것을 찻을것이다 나의 팔월달 생활이 어떻게 흘려가는지 상세하게 기록해서 9월 1일날 몽땅 읽어봐야겠다. 쩝~~ 열심히 살아보자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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