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님 왜저에게 짝꿍을 주셨나이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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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1인 어느 학생입니다. 그런데 키가 고등학생 뺨칠만 큼 크기때문에 맨뒤 왕따 자리 앉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자리가 좋았습니다. 왜냐 하면 남자아이의 변성기 지나기 전의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었기문 입니다...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한남자아이가 전학을 온것 아니겠습니까? 어휴~~~ 그 평화 로움도 잠깐 하루 만에 저의 침묵은 시라지고 남자아이의 변성기 목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왜냠 그남자아이는 저보다 한 8센티 정도 큰 키에 정말 왕 수다 였기때문 입니다. 얼마나 시끄러운지 하지만 좋은 점도 있습니다... 그애는 다행이도 수업시간 만은 조용 했기 때문입니다........ 오노우 였쫍... 주여 내 짝꿍을 거둬 주소서..ㅠ.ㅠ 글쓴이: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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