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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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아......... 나야..... 경옥이야....... 그랬구나..... 난 몰랐는데....... 마음이 많이 쓰렸겠구나....... 난 말이지..... 니가 걱정하지않아두 되...... 난 항상 널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존재자나..... 비록 너와 많은 시간을 같이있지는 못하지만 아니 통화도 가능하지않지만...... 난 알아..... 너와 나는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란것을.... 힘들거나 고민있을때 옆에있는친구.... 그런 너와나.... 무슨이유로 친구가 떠나갔는지는 모르지만말야...... 너에게 돌아선 친구는 생각하지마...... 그리고... 다시 그친구가 돌아온다면 웃는 모습으로 다정하게 받아죠.... 그친구 아마도 무슨일있거나 오해가 있어서 그런걸꺼야...... 넌 어릴적부터 항상 마음이 여려서 사소한것두 신경을 많이쓰는데...... 그러지마..... 그친구가 정말로 너와 친한친구라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기마련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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