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춥당!! hit : 289 , 2000-10-27 20:44 (금)
휴.........
요즘 친구와 멀어지고 있는것같다...
어쩌다 이리된것일까?
속상하다..................................
그애가 미워지려한다...
정말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변해버린 그애 모습에 난 너무 힘이든다.......
이대로 우리의 오랜 우정이 끝나는 것일까?
모르겠다 그애한테 실망이 너무 크기에........
머리속이 복잡하구.............
누군가에게 속시원히 다 말해버리구 싶은데...
그애를 어찌 대해야할런지 모르겠다...
차라리 끝나버린다면................
정말 미치것만 같다...
누군가가 곁에서 힘이 되어줬으면...........................//

   ㅠ.ㅠ 정신없는 날이당!! 00/11/06
   눈깔아픈날 00/11/05
   ^^ [1] 0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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