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땜시... 내 가슴은 뭉클해지네   미정
  hit : 231 , 2000-10-29 21:39 (일)
이름: '박진솔' <이는 제가 짝사랑을 하고있는 여자랍니닷.
사실저눈 초딩임다.
천안에 사눈 초딩... 후후 ~   (환서초등학교)
이야기는 1999년 12월 20일 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여자가 전학을 왔습니다.
저는 5학년2반이고 그녀는 3반입니다.
같은반이 아니기 때문에 친해지기가 쉬운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와 나는 암말도 엄씨 2000년까지 왔습니다.
2000년 3월 27일 저의 생일입니다.
저는 여러친구들을 초대하고 여자도 몇명 초대하였습니다.
그리곤... 그녀도 초대하고 싶었죠! 하지만 그럴 용기가 스지않았습니다.
제이름은 '김건' 입니다.
싸나이! 김건 ... 이렇게 여자하나땜시 무너져야 쓰것나~
저눈 그녀를 초대하였습니다.
근데...
저는 딱!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날... 막대팅 있는날이랍니다 ㅜ.ㅜ
저눈 그녀를 안잊을랍니다. 짝사랑이건, 서로좋아하건 저는 상관엄씁니다.
제가 사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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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쯧쯧쯧....

이궁... 김건이라궁..??
5학뇬???
참..
어린것이 벌써부터.. 떽..!!!
어린것이 무슨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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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니.. 어리면 사랑두 못합니깡..

아니... 초딩이라구 무시하다니요..
저두 중딩이라 뭐라 할말은 업찌만..

여튼 김건' 군... 열쒸미 사세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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