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미정
  hit : 246 , 2000-10-29 21:58 (일)
정말 살기가 싫다..
요즘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엄마는 오늘도 잔소리다..
아빠는 또 큰소리..
언니는 또 시비를 건다..
학원 다니기도 싫다..
모르겠다..
그냥 가기 싫다..
가족들한테서 벗어나고 싶다..
돈만 있으면 진짜 이집 나갈텐데..
소호천사  03.02.08 이글의 답글달기
^^

저두에요???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