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의 비애(?)   미정
 비가 쩌까시 내린다. hit : 218 , 2000-11-01 16:28 (수)
내가 저버네 눈썹을 미렀따.
근데 짝짜기로 미러서 눈썹을 얼마전에 다시 미렀따.
여번에는 짝짜기가 안될려구 열씨미 미렀(?)따.
그래서 눈썹의 길이가 짤바졌는데 그걸보고 울반친구덜이 자꾸놀린다.
모나리자 동생이라면..모나리자는 아예 눈썹이 없는데 어떠케 이럴수가..
어서 눈썹이 기렀으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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