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을 해야 아나요.
│
사랑이에요
hit : 2065 , 2003-12-03 23:47 (수)
마음이 너무 아프다 꽉 막힌 것 처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데- 나는.
내가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럴땐 말하고 싶다.
난 아직도 라고.
알고있느냐고-
알고있겠지. 알고있나?.
이렇게 너무나도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차라리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앞에서 웃지말아죠.
오늘은 내앞에서 웃는 것 보는 것 조차 여유가 없구나.
[...]
04/01/27
송년회
03/12/17
내가 손내밀면 되는 건가?...
03/12/10
- 굳이 말을 해야 아나요.
바보같은-
[2]
03/12/01
#.늘.
[1]
03/11/29
변해가는게 사람
[2]
0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