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대해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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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가식적이야.... 그 모습으로 넌 모든사람을 니편으로 만들었지? 난 니가 싫다... 지독히 너무나 싫다. 하지만 지금 내자심이 너로 인해 변해가는게 더욱싫다. 너로인해 난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넌 언제나 그런식이야.. 사람들은 오히려 날보고 나쁘다고 하겠지? 니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겠지? 그게 너에 모습이야...넌 너무나 무서운 아이야... 난 니가 두렵다.. 숨겨진 니모습이 두렵다... 조금씩 짓밟아 버리는 니가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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