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이 드는 건 왜인지...   Piece of memory...
 흐린 하늘.. hit : 1630 , 2000-11-03 00:25 (금)
일기를 쓰고싶다..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고 답글을 적어주면서 쓰다가 지우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좋은 말을 선택해서 이해하기 쉽게 적어주고...그렇게 남의 일기에는 애착을 가지고 보면서 왜 난 막상 내 일기는 적지 못하는것일까???
그러고보니 일기장에 일기를 안 쓴지가 아주 오래 된 것 같다....
이러면 안 되는데.....오늘 하루 지냈던 시간은 기억남고 생각할 만한 것이 많은데.....왜 막상 글로 적을려니까 거부감이 드는 것인 지...
이렇게 지금 일기쓰는 것 역시 괜히 그러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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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저두 일기를 쓸 땐, 뭔가 오늘의 일을..그리고 생각했던 것들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서 쓰죠.
그치만 막상 쓰려고 하면 일일히 기록히는게 참 무의미하단 생각이 들어여.. 귀찮아서 인지 *^^*~
나중에 한 참 지나 일기를 꺼내어 볼 때 새록새록 기억나는 보람이 있어 계속 일기를 쓰지 안나 싶네여..
여기에 일기장 만든지 얼마 안됐지만, 공개 일기에 첨 응답글 써보는거에여~^^ 저와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 기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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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답글 고마웠어요...

그 10초의 주술덕에.... 좀 괜찮아 지지 않을까 싶어요...
후후.. 님두 좋은사랑..오래오래 간직하시구요..
행복하시길..바래요...
언제나 전 써니님 일기 지켜보구 있으니깐..
좋은 사이가 돼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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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오랜만 오랜만~~~^^*

님~~ 오랜만이에여~~~
올만에 님 아뒤가~~~ 답글에 많이 적혀있는걸 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여~~~!!!
늘~~ 좋은말~~~ 감사드리구여~^^*
음...
전 요즘~... 게두.. 일기 열심히 쓰고 있어여,..
그냥...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글구... 일케 공개 올려놓음.. 좋은분들이~~
좋은이야기 많이 해주시니까~~~
것두 신나구~~~

님 글~~~ 늘 보구 있으니까여~~~
일기장 쭘 자주 오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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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0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이고....깜짝이야......*^.^*

저.....요즘은 자주 들어와요...
집에 오는 날이면 매일 이 곳에 들리는데...
집에 땡빚을 내서 컴 한 대사고 빛보다 빠른 전용선 드림라인 깔았거든요....으흐흐.....*^.^*
앞으로 자주 뵈어요...딸기양...영혼님...아야나미레이님...두나님....GHGH요거 맞나??ㅡ.ㅡ"그리고 앞으로 왠지 이유없이 좋아질 것 같은 시인님....많은분들 함께 했음 좋겠네요..아님...우리도 일기장 정모나 한 번 하는 것이......아니다..정모는 안 되겠다.
모두들 술먹고 자기얘기하면서 울겠지??*^.^*
드림라인아......오늘은 이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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