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오늘도..내일도..항상 그자리에서 기달리고있죠...하루는 기다림에 지쳐 잠을잘때도잇고...혹시 오늘은 올까..?하는 맘으로이렇게.. 시간만 흘러가네여...참으로 힘들고 아픈일인거 같아여..이렇게 혼자 외로이 기다리는거...하지만 작은 소망은 있어여..언제가는 이렇게 기달리면 꼭!!오겠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