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로 글 많ㅇ1 올라 와 있을줄 알았는데;;
지금 ㅅ1간이 3ㅅ1가 ㄷr 되가는데;; 1월 1일 첫글은 내가 쓰게 되네;;^_^;
오늘;; -ㅁ-; 쫌.. 씁쓸하다.;;
칭구들과 학교 ㅁr치고 쪼~금 놀다가 집에 왔는데
오빠는 칭구랑 논ㄷr고 나가버ㄹ1고
엄ㅁrㅇr빠는 친척집에 ㄱr고;;
ㄴr혼자 집 지켰ㄷr.
12시.. 사람들이 함성 지르고 있을 ㅅ1각..
ㄴr는 화장실에서 발 씻고 있었다.
그ㄹ1고 눈썹정ㄹ1 ㅎr고 발톱 정ㄹ1도 ㅎr고.
머ㄹ1도 ㄷr시 묶고.
ㅇr이참도 붙여 보고.
헛짓 ㅎr다가 발ㅇ1랑 얼굴에 ㄱ1스 ㄴr고 -ㅁ-;
빨간약 ㅂr르니깐 따끔 거ㄹ1고 -ㅁ-;;
ㅇr웅;; 그냥 -ㅁ- 애들ㅇ1랑 쭈욱~ 놀껄 그랬나보다;;ㅋ.
집에 ㅇr무도 없고 내 혼자 집ㅈ1ㅋ1게 될 줄ㅇ1야 -ㅁ-^
윽;; 감ㄱ1 걸려서 힘도 없고 목ㅇr프고 머ㄹ1 띵~ ㅎr구만-ㅁ-;
으악!! ㅠ ㅠ 2004년 . ㅋㅋ 으하하!! 즐겁ㅈr.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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