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 Piece of mem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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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해서 일을 마치고 집에 온 지금... 아주 뿌듯한 마음이 든다... 삼년 전 이 때도 그랬었는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장하고 누나들한테 신임받을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인 지...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매우 좋다... 스스로 이 업종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랑을 하고 싶어질만큼...^^" 그래.... 딱 세 달만 열심히 일해서 사람답게 사는거다!! 할 수 있다.... 세 달 뒤엔 자유와 사랑이 모두 내 것이 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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