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미정
  hit : 238 , 2000-11-05 16:16 (일)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간다
내일이면 또다시 학교에..
하루하루 버티어 가는게 힘들다
매일 같은 일의 반복
일요일은 나에게 유일한 휴식처이다
하지만 일요일도 같은일의 반복이다
하지만 오늘은 약간 다르게 지내보았다
아침일찍 나가 피씨방에도 갔다가 친구집에두 가구
약간은 색다른 느낌이였다
하지만 ...
요즘은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다
휴~
전에는 하루하루가 특별한것 같았는데,,,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1.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안다는건 슬프더라

인생은 절대 미리 얘상 할 수 없는거다.
처음엔 그냥 살아가면서 이런일 저런일 겪고,
깨닫고 하는 건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하나의 일에 쌓여서 헤매일 줄은 정말 몰랐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줄도 분명히 아는데
난 아무것도 남겨놓은게 없다..
알면서도 움직이질 않고 있다.
그저 하나남은 힘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기만
한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1.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개 C 발

우리집 개한마리가 씨를 먹었다. 내가 가장아끼던
장미 씨앗을..
우리집개를 발로한데찼다 불쌍하기도했지만 미웠다.
이때생각나는 욕이있어서 말했다.



개 씨 발 ^^;

-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