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굴자구..   2004
 맑디 맑고.. hit : 2166 , 2004-02-09 06:22 (월)
가치있는 삶을 살자


오늘도 일을 하러 가기에 앞서 컴퓨터에 줄창 매달려 있었다.

그전까지는 또 줄창 잠들어 있는 상태였지

늦게 자니까 일어나는 시간이 늦은건데 참..개선의 여지가 없네~ 나 스스로도 한심한 인간형인 거 같다.

이제 일욜도 지나고 가게에서 일에서 벗어났으니

당분간은 마음을 편히 가지고 도서관에서만 살도록 해야겠다.

공부를 해야지..남는게 공부밖에 없다는 친구 말이 맞는걸~

계획을 세워서 며칠 안남은 기간동안 열공하도록 하자

그게 내 가치를 높이는 거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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