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지는 못하지만..뭔가 힘드신거 같네여.. 하지만 어찌겠어여....그 힘듬을 이겨내야죠.. 힘내세여..두손모아 빌어드릴께여....
그러게 말이야..죽지못해 사는게 삶이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