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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2
헤어지고 싶지 않아....
정말 그아이 하고는 헤어 지고 싶지 않아,,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
9월 달에 전학가서 그아이를 좋아하게 됐고...
사귀게 됐는데 그 아이의 부모님때문에 사이가 않 좋아 졌어.......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지만 않 됐어
아직도 그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하구 싶어....
정말로 사랑해 영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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