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미정
 맑음 hit : 189 , 2000-11-12 21:42 (일)
2층 아저씨를 따라 교회에 갔다.
교회에는 우리반 아이들과 내 친구들도 많았다.
선물도 주었는데 너무 예뻤다. 나는 이번에 전도와에도 뽑혔다.
큰 개 인형을 주었다.
정멀예쁘고 기뻤다.
하지만 나를 전도한 지은이는 교회를 안나왔다.
어머니께서는 다른교회에 다닌다고 안나올 거다고 말씀 하셨다.
하지만 걱정이다.
나에게는 없으면 안될 소중한 친구인데 안나오면 안되데...............
전화해봐야 겠다.
그 친구는 교회 회장이다.
나도되고 싶었는데 그때 아파서 못했다.
아마 다시 뽑아야 할거다.
친구가 그때 나보고 나중에는 자기대신 나보고 하라던데 그 일은 교회에전
도도 많이해야하고 교회도 열심히 다녀야 한다.
앞으로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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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0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