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미의 일기]그 2번째 이야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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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일기란 것이 원래는 ....자주 쓰는거죠.. 죄성하여라 ... 아무래두 조만간 전.. 돌맞아 죽으 듯싶습니다....... 전.... 일기를 쓰면..이 인간성이 조아지려나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기를 쓴다는것은... 고통인 듯 싶습니다.. 건..그럿고... 전..일기를 학교를 중심으로 쓰겁니다.. 그럼.. 오늘은학교소개부터.. .. 우리학교는 작년에 지은 마땅으로 조은학교입니다...남여공학인중학교.... 붉은 색의 벽돌로 지어진 건물,밖에서봄...학교라기보단 거이 호텔수준입니다... 양쪽으로 있는 계단에는 대리석이고...낚서란 것은 볼 수 없는 그런 학교.. 그밖에 교실과 복도는 장판입니다...(나무로 된것이없당....!!) 서양식으로 되어서 시간마다 옴겨 다니는 이동식.....복도에는 빼곡한 사물함이있는... 쉬는시간은 15분으로 충분하고...화장실또한 왕깨끗.... 교실마다..tv와 실물화상기,OHP.컴퓨터가 .. 각한대씩있고, 영어실과 수학실은..멀티비전TV도있다...(고긴..책상두 디따시 좋타..) 그랴두..구지 학교의 티가있다면......전교생이150명정도라는것.. 한 학년이 1,2반뿐인.... 그런..어처구니없는 학교. 그랴두..여튼 작고..아담한...동화같은그런학교이다.. 그런 그림같은 학교랍니다... 작꼬..촌에 있어서 잘 튀지는 않지만... 저희학교는 분명희 존재 합니다.... (믿지 못하시는 분은 ..일루[ioio-i@hanmail.net] 멜보내줌...학교전경을 찍어서 보내드림니다...아님..와보셔....학교주소 가르쳐줄깨!!!) 여튼..그런학교는... 1층..3학년1반(수학실).과학실.행정실.숙직실.탈이실.도서실. 2층..컴퓨터실.1학년(기술실).2학년.(국어.사회.).교무실. 3층..음악실. 체육실 이자 강당.미술실.상담실(교무실과같다..).영어실.도덕실. 이상.. 4층은..옥상..(옥상은 언제나 잠겨있는데.. 조만간..정양과 같이 열쇠를 쌔벼서 올라갈생각을 하고 있다..) 나의 친구는 (뭐!친구라구해두...23명이 한반이면,, 거이다가 친구나 다름이 없다..) 짠이.희정이.수정이(정양)병숙이.. 그럼이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오늘은.. 우선.. 난..원래 수정이와 병숙이와 친하였는데... 과학실의 사건이후..짠이와 희정이와논다... 1짠이..이름:홍자은.나의 초등학교때부터 친구.. 대단한... 한 목청을 가지구 있다.. 졸라시 여시같이생기구.. 남자를 발킨다. 아는 오빠나 남자 가 많다.. 2희덩이..이름:염희정.키가 크구..잠을 자주잔다... 나땜시 짠이랑 자주 싸운다...(쳬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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