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난 누군가를 좋아하고 다만 그걸 모르는거 같다..
고백을 할 순 없지만 마음속 가득히 간직한 내 사랑..
그래서 이리도 서글픈것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돼겠지..
언젠가는..
모든 사람은 나 처럼 바보는 아닐것이다..
오로지 나만..
난 혼자 같다..
영원히..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