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새해맞이 울트라 성토하기!!   공지사항
 무지 춥다.. 이 겨울이 언제 갈려나... hit : 3890 , 2005-01-06 00:37 (목)
평소 울트라에 말하고 싶었던 사소한 불편사항이나 기분 나빴던 점들을 가감없이 성토해주세요..
고칠수 있는 부분은 꼭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좋은말/덕담도 환영합니다. 하지만 건전한 비평/비판은 더욱 환영합니다. ^^
cavatina  05.01.06 이글의 답글달기

뭐랄까, 울트라에서는 별로 싫다고 느낀 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보다 요즘에 여러가지 일로 일기를 잘 못 쓰게 되서 불만사항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었지만; 항상 열심이신 운영자 님 덕분인지, 이 울트라도 정말 음...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같아요....음...돌아 가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원하시는 소원 이루시고 올 한 해 뿐만 아니라 몇 십년도 더 넘는 세월동안 건강하세요^-^

에리얼  05.01.07 이글의 답글달기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울트라가 좋네요.
인연이 닿은지 벌써 사년이 되가네요.
앞으로도 쭈욱..애용하겠습니다.

always  05.01.08 이글의 답글달기

아주 조용한 곳이지만..오히려 그 조용함 덕분에 더 편안하고 애착이 가는 울트라에요.
언제나 이 모습 변치않고 항상 이자리에 있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불어 울트라가 더욱 번창하길 기도할께요.

someday  05.01.10 이글의 답글달기

2001년 여름부터 꾸준히 써 왔어요.운영자님 항상 감사드리구요.울트라다이어리..같아 보여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것도 알고있어요.운영자님의 숨은노력 덕분이죠.^^부디 이곳만은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Shower  05.01.12 이글의 답글달기

이곳에 온지... 2년 정도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저 작은 사생활들을 기록할 수 있는 그런 생소한 곳 이었는데 ,어느새 제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편안한 쉼터가 되어버렸네요.

Shower  05.01.12 이글의 답글달기

여느 사람처럼 울트라 다이어리가 몇십년이 흘러도 항상 변치않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에 날씨도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사치코  05.01.14 이글의 답글달기

조용한 분위기도 좋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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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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