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이 없는 니 사진...   미정
  hit : 1284 , 2000-11-24 11:38 (금)
그래...........나혼자 독백하면 뭐해...
잊어줄께...오빠.
행복하게 잘 살어.....
편하게 지내자...어색하지않게.........알았찌.....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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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2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에휴~

님...
언제쯤 그 사랑의 아픔이 끝나실 껀가염....
매일 잊게따구 다짐하시는거 가튼데....
안잊혀지시는군여.....
이를 어째...
요즘은 왜 이런글 읽그면 맘이 아푼지 멀르게써염~~
암턴,,,, 마니마니 생각하구 마니마니 그리워하세염~
그러다보믄,,, 언젠가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서.,,,
님의 마음에 있는 아푼 상처들 다 치료해줄꺼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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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파하는일... 없었으면...

님... 늘 잊겠다.. 하시지만.. 못그러시네여...
저두... 그랬지만여...
님아...
좋은인연... 꼭 나타날거에여...
그니까...
이제... 아파하는일.. 없으셨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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