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갔다 │ ♥마의라이프 | |||
|
4일동안의 휴일이 지나갔다 시간이 아까우리만큼 무의미 하게 소비했다.. 가끔은 이런 내 모습이 바보같지만 가장 편안한것이 나의집에서 내가 하고싶은대고 시간을 보내버리는것이 아닐까 ... 어쩌면 조금은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 할 계기가 되었다... 예전의나... 그리고 지금의 나... 역시나 마지막 주말은 다음에 ㄷ ㅐ한 걱정에 심란하다~ 걱정 말고 그때그때 부딪히자... 그것이 진정 행복을 위하는 것이다... 힘내자 아자아자 !! 세상을 두려워한다면 지금의 나도없는것이다 세상은 두렵긴 하지만 세상보다는 내가 한수위다! 덤벼라 세상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