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이게뭐니이게,, │ 너는변해도나는변하지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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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아침,, 상주와 문자하다가 내가 예전에준 선물을 다 태웠다는,,, 상주의 충격적인말에,, 내가 따졌다,,,, 상주가 화가나서 그런건지,,, ㅠ.ㅠ "어떠케내가준걸다태우냐? 실망이다,," "ㅡㅅㅡ;;" "우리헤어진지 한달?그것도안됀것같은데 어떠케다태워? 나랑 다시 사귈껀데 왜태워" "나너랑다시안사귈려고했어" "그런나랑왜사귀냐?" "니가나너무필요로하는것같아서" "너나조아서온거라면서, 나사랑한다면서 조아한다면서 다 거짓말이야?" "응" "넌나랑헤어졌으면 조켓냐?" "헤어지고싶지는 않아, 나중에문자할께" 앗,,,, 이런 싸발,,, ㅡ.ㅡ;; 내가불쌍해서 다시사귄거아냐,,, 진짜,,, 핏줄터지는줄 알았다,, 헤어지고싶냐고 물으니까 실타니,,, 대채 속마음이 어떤지 알고싶다,,, 상주는 너무 자기만 생각한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자기한테 마출려고한다,, 근데 이건 마추는게 아니지.. 이런말듣고도 난 왜 헤어지자고 말못할까,, 헤어지자고하면 후회할것같다,, 그냥,, 이대로,, 조용히,,, 있을까?????? 아,, 증말,,, 나 인생정말 뽜~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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