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그녀2화:그녀의사정...... │ 미정 | |||
|
점심을 먹구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난 시내로 나갔다. 그녀가 없었따. 15분후....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에게 영화를 보자구 해서 그녀가 나왔다... "화이트아웃"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가려구 하는순간 "나 친구랑 약속있어"라고 하는것이었다. 그녀가 날 좋아하는지 하는 의문이 들었따. 좋아하는 사람끼린 같이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그건 나만의 생각이란 말인가?? 화가난 나는 퉁명스럽게"알았따"하구 집에들어왔따. 들어오자마자 난 그녀에게 전화했다. "삐리리리리리~~~~~ 그녀:여보세요 나:나야... 그녀:그래. 왜????? 나:(화난 목소리로)어떻게 날 무시할수가 있는거야??? 내가 널 아무리 좋아한다지만 날 이렇게 무시할수가 있는거야???? 누구 가지고 노는거야?? 그녀:........... 나:내가 무슨 니 장난감이냐.. 그녀:.......... 나:끊는다. 그녀:이따가 전화할게.... 나:됐어 전화하지마.. 뚝! 전화는 끊어지고 난 전화기를 꺼버리려구 했지만 아무리 화나도 난 그녀를 사랑한다. 난 문자를 날렸다. "난 혼자였는데 둘이 된게 너무 이상한거 같다... 지금까지 난 혼자였구 아프로도 영원히 혼자일거야.." 그러자 그녀 8시30분정도에 전화가 왔다. "삐리리리리~~~~ 나:여보세요 그녀:(옆에서 친구가:미안해요하는 소리와함께)미안해... 정말미안해. 난 몰랐어. 니가 그렇게 화가났을줄은.. 정말미안해. 나:됐다 끊어라. 그녀:............... 몰라! 툭! 전화가 끊어졌다.. 침대에 누우니 그녀의 얼굴이 생각났따. 난 여전히 그녀를 사랑했다. 난 9시 반경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여보세요. 나:나야.... 그녀:미안해.. 나:아냐. 무슨 그런말을...... 내가 속이 좁은거쥐. 그녀:밥은 먹었어????안먹었으면 나올래??? 나:안먹었어. 됐다.. 그냥 잘란다. 그녀:밥은꼭 먹어 나:...... 그녀:먹을거쥐???? 나:.............. 그녀:먹어 알았쥐????? 나:몰라 그냥 잘란다. 그녀:알았어...... 나:나랑 싸웠다구 친구랑 우울하게 있쥐말고 재밋게 놀아... 그녀:알았어... 이따 전화할게.. 나:하던지 말던지 니맘대로 해라.. 전화가 끊어지고 배가 고팠던 나는 그녀의 말대로 밥을먹었따... 그런후 난 그녀에게 문자를 썼다.. "나다.. 밥먹었다. 잘했쥐????^^친구랑 재밌게 놀고 월요일(27)에 보자..." 15분후..... 전화가 왔다... 나:여보세요. 그녀:잤어?? 나:아니 그녀:좀 나올래??? 나:친구랑 같이 있다면서... 그녀:친구 금방갈거야... 나:알따.. 그녀:그럼 앤비앞으로 와서 전화해 나:응 난 옷을 입은후 택시를 타구 빨리 나갔따 전화를 걸어서 그녀에게 도착했다구 했더니 1분후 그녀가 왔다.. 저기 커피샵이야.. 우린 자리에 앉은후 얘기를 했다. 그후로 많은 얘기를 했다..... 그얘기는 졸려서 내일써야겟당....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