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빠가 자랑스러버염..   미정
 맑음!!!! hit : 167 , 2000-11-29 21:05 (수)
우리오빤 넘 좋은 사람이당..(친어빠)
우리 오빠는 대학을 가지 않는다구 한다..
대신에 울 어빠는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을 해 갔다..
우리 오빠가 엄청 훌륭한 사람으루 비춰지고 있나보다..
울오빠는 내년 부터 그 회사에서 일을 한다..
최소한달에200만원이나 받는다구 한다..
이제 우리집 형편이 좋금 좋아지구있다..
그리고..우리 엄마는 오빠가 회사가 아닌 대학을 갔으면 하신다..
요즘은 대학않가면 사람 취급도 않해 준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오빠는 회사에서1년6개월 고생하구나서
산업 대학에 가게 해준다구 하였다..
우리 오빠..정말 좋은 우리 지원이 오빠!!!!!!!!!
난 우리 가족중에..오빠가 정말 자랑스럽다!!!!(부모님두)
지금은 오빠가 PC정비사 학원가서 없다..
하지만 말이지..10시 쯤되면 오빠가 올꺼야..
오빤 지금 우리 가족위해서
학원에 서 공부하구 있겠지..난 영어 공부하구 말이야^^
음..오빠..고2학생 답지 않게..자랑스런 울 지워니 어빠!!!!!
이제 우리 틱틱 대면서 으르렁 대면서 싸우지두 말자..
음..또..마자
오빠 스카웃해간 아남의 "앰코"그 회사두 넘 고마 운것 같다..
오빠..근데..대학가두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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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응답글

나는 사회를 다니고 나서 대학을 갔으면 한다.
요즘은 취직도 잘 되지 않는데 그렇게 좋은
기회를 놓지다니 좋니않다.
나는 아직 어리지만은 뭐 너의 지원 오빠(?)의
결정을 믿어봐도 좋을것 같다.
히히*^^*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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