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난사람이 아름다운건 │ ♥하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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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사람이 아름다운건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아빠 그리움으로인해 이제는 너무나도 커져버린 아빠의 빈자리를 ......... 그누구도 채울수 없는 이빈자리를 어찌 ........무엇으로 채워 줄렵니까.................. 아빠.. 요즘은 갈등도 많고 고민도 많고 또 피로에 쌓여서 살고싶어요 누군가에게 똑부러지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아니 나자신에게 멋진 여자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생각만 앞서고 마음처럼 공부라는게 잘되지 않아요.... 남들이 다 무시해도 나만은 포기 해선 안됨을 명심 할께요 건강할래요 아빠가원했던것 처럼.... 약한 나를싫어 했던 아빠를 생각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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