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케이스는 너무 불편하다   미정
  hit : 852 , 2000-03-28 10:09 (화)
문제점:
  현재 CD를 보관하는 케이스는 너무 불편하다.
  잘 깨진다.
  무겁다
  CD를 고정시키는 가운데 부분의 이빨이 쉽게 부러지고 그러한 경우
  CD가 손상될 수 있다.
  제목을 케이스에 쓰려면 뜯어야 한다.

아이디어:
  깨지지 않는 반투명 비닐로 만든다.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
  CD 고정부분이 없는 포켓 방식으로 만든다. (paper bag 식으로)
  얇게 만들어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
  열리는 부분과 CD가 담기는 부분의 link를 비닐 자체의 hinge로
  하여 깨지는 부분이 없도록 한다. 뚜껑을 조금 휘어서 끼워
  넣는 방식으로 고정하도록 한다.
  제목을 쓰는 부분에 미리 label이 붙어 있어 글씨를 쓰기 좋다.
  뚜껑 안쪽에도 label이 붙어 있어 cd에 관한 정보를 써 넣을 수
  있도록 한다.
  요즈음은 RW도 많이 사용하므로 여분의 label을 제공한다. 혹은
  label만 따로 판매한다.
  잘 팔려서 브랜드 이미지가 산 경우 CD 표면에 글씨를 쓸 수 있는
  유성 펜(가늘면서 CD에 손상을 주지 않는) 등의 상품을 같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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