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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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851 , 2005-10-12 04:35 (수)
요즘은 만나면 처음에는 웃지만,
술이 들어가고 잠시 시간이 흐르면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친구가 많다.
그런 나이인지도 모르겠다.
-요시모토 바나나
사랑해..
05/10/12
내 마음의 보석 상자.
05/10/12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05/10/12
- 술 한잔.
괜한 걱정 하지 말자.
05/10/12
날씨가 꾸릿한 어느날.
05/10/12
하늘을 날고 싶은 날에..
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