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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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0년도 한달도 안남았다.... 그저 새천년이라고 좋아했는데... 이휴.... 항상 꿈을 꿨다... 눈을 떴을 때 내가... 행복이란걸 느낄수 있을때가 오도록.....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때가 오길.. 그리고 그 행복을 알게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항상 나는 생각한다.. 나의 미래를.. 하지만 그렇게 즐겁지는 않다.. 가끔씩 실망과.. 좌절....슬픔.....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아직은 세상이 맑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난 오늘도 꿈을 꾼다.... 하늘을 바라보며....... ----- 파랑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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