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쓴다.. 왜냐구?? 난.. 지금..한풀이..할때가.. 필요하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난.. 오늘..아빠... 쳤다.. 빰을.. 그래.. 15살밖에.. 안된.. 기집애가.. 아빠.. 뺨을.. 쳤다.. 난.. 분명.. 잘못한거다.. 그러치만... 난.. 아빠가.. 실타... 그런..아빠가.. 실타...
힘네세여~ 정 힘들면 그냥 한번 소리 질러 봐여~ 웃는 모습이 보구 싶네여~ 제가 누군지 알아 맞추면 과자 사주지~ 우서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