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hit : 244 , 2000-12-03 12:47 (일)
바이킹
난오늘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그네를 가지고서,
친구들과 함게 바이킹을 탔다.
현주,지수,초롱이,세정이,혜정이,선희,가람이와
함게말이다.
각자 짝을 지었다.
나는 혜정이와 짝을 했다.
우리는 차례에서 2번째였다.
첫번째 사람이 끝난후, 우리의 차례가 돌아오자 우리는
떨어 지지 않으려고,
더욱더 꽉 잡았다.
우리만 너무 꽉잡았는지 우리는 떨어 지지 않고,
점심시간이 다지나서야 우리는 떨어 졌다.
참재미있었다.
시간이 더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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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0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헤헤

글 참잘섰네염!!!!!

   제목없음 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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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무섭다. 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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