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임... 난 너를 알지... 난 바로 너의 친구란다..<음하하> 반친구야 그리 마니 친한건 아니지만 짝찌도 되어본...<ㅋㅋㅋ> 니가 맞춰g. 니가 들어가보래서 들어가봤는뎅 너 자주 들어오닝? 음... 나두 자주드러오마.. (글적 글적) 할 말이 없구낭.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