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라도해야지, 무엇이든지간에... │ 생각의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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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뀐게 엊그제 같은데 또 설날이 찾아오고 또 달이 바뀌었다... 벌써2월이네... 1/12이 이미 흘러가 버렸다는 얘기... 계획대로 무언가가 진행되지 않은 느낌이다... 계획조차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느낌이다... 무언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사실 그다지 바쁘지도 않으면서... 흔들리지 않는 목표의식...!!! 올해에도 이것을 찾는게 나의 급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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