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험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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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을쳤다... 그런데... 잘치지 못했다.. 어제도 못쳤는데... 그런데 내가 제일충격적이었던 것은 선생님이 나의 수학점수가.. x8점이라고 외쳤다.... 나는 그때몹시 실망을 했다.. 눈앞이 캄캄하고 눈물이 찔끔 ㅜ.ㅜ 날 뻔 했지만... 꾹참았다. 나는 이런생각이 자꾸들었다... 어머니아버지께서 실망하셔서 속상해 하시는 모습과 친구들에게도 창피하고 민망했다. 그생각에 눈물을 참으려고 해도 참지 못하고 조금 눈물이 흘렀다...(학교에서 점심시간때)너무속상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부도 열심이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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