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생활속,,,
│
미정
아직모름
hit : 187 , 2000-12-07 06:57 (목)
사회의 악의 혼란속에 나는 지금 외로움이라는 길을 걷고 있다.
이 외로움의 길이 언제 끝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악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난 어려서부터 힘든 점이 많았다.
하지만 굴복하지 않는다. 사회의 악은 나에게 하찮은 존재이다.
혼란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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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생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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