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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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를 임원진으로서 알게된 것은.... 나의 불행중에 한가지야... 너같이 꽉 막히고 이해심이 없는 사람... 그래서 넌 자신만을 아는 사람이 된 것이겠지. 봉사기관... 자원봉사자들의 임원이 되었으면 좀... 희생하는 마음, 열려진 마음이 잇어야 하지 않겠니. 어쩜 그리 니 생각만 하는지... 게으르고... 실수만 저지르고... 터치받기는 싫어하고... 꽉꽉 막힌 너... 그러면서 무슨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ㅠ.ㅠ 너를 닯아갈까 행여 두렵구나.... 어쩜 그리 .. 아니 너도 힘든 것이 겠지 잘 하고 싶은데.... 신경 많이 썼는데도 어쩔 수 없이...하지만... 어쩜 그리... 빼먹을 것만 빼먹으라고??응?응???그걸 말이라고...글쎄 주님께서...너를 통해서 말하시려는 하는 메세지는 무얼까...생각해 보았지만 답은....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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